5.24.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는 하나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