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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장 36절 (개역한글판)
  9. 요셉
    9.1. 요셉이 팔리다

9.1.3. 형들이 요셉을 미디안 상인에게 팔았습니다.

 12그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비의 양떼를 칠 때에, 13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14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떼가 다 잘 있는 여부를 보고 돌아와 내게 고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매 이에 세겜으로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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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에게 팔린 요셉
 15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가로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16그가 가로되
 "내가 나의 형들을 찾으오니 청컨대 그들의 양 치는 곳을 내게 가르치소서."
17그 사람이 가로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요셉이 그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18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21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
22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그 아비에게로 돌리려 함이었더라.
 23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25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떼 이스마엘 족속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약대들에 향품과 유향*(유향(乳香, Incense)\n감람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에서 채취한 진액으로 만든 향기로운 향품이다. 성경 속의 유향은 홍해 연변의 유향나무에서 채취한 것으로 불에 태우면 강한 향기를 발했다(사 60:6; 렘 6:20). 이는 향료로 사용되었고(출 30:34-36), 진설병과 함께 제단에 올려졌다(레 24:7).\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몰약*(몰약(沒藥)\n히브리어 ‘로트’(lot)에서 번역한 단어이다. 이것은 팔레스타인의 특산물로 ‘시스투스(Cistus) 장미’ 또는 ‘바위장미’(Commiphora Villosus)에서 추출한 것으로 쓴 맛이  있고 향료로 사용되었다.\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27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상고(商賈)\n장사하는 사람. =장수\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상고(商賈)\n장사하는 사람. =장수\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형제들에 의해 팔려가는 요셉 (프리드리히 오버벡, 1816~1817년)
형제들에 의해 팔려가는 요셉 (프리드리히 오버벡, 1816~1817년)
 29르우벤이 돌아와서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아우들에게로 와서 가로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나는 어디로 갈까?"
 31그들이 요셉의 옷을 취하고 수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그 채색옷을 보내어 그 아비에게로 가져다가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하매, 33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34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음부(陰府)\n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는 곳.\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
요셉의 피 묻은 겉옷을 야곱에게 가져감 (디에고 벨라스케스)
요셉의 피 묻은 겉옷을 야곱에게 가져감 (디에고 벨라스케스, 1630년)
【 참고자료 】
음부 (창세기 37장 35절) +

음부(Grave)

사람이 죽은 뒤에 영혼이 간다고 생각되는 저승을 말합니다.

  구약 시대 당시 음부란 개념은 ‘단순히 땅 밑의 세상’,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 ‘무덤’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일정한 장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육체와 영혼의 분리 상태인 죽음을 뜻했습니다(창 37:35; 민 16:30; 신 32:22).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쉐올’(she?l)은 개역 성경에서 무덤, 지옥, 구멍 혹은 원어 그대로 스올로 옮겼습니다. 헬라어 ‘하데스’(hades)는 히브리어 ‘스올’을 번역한 것으로 ‘형벌의 처소‘를 뜻합니다(눅 16:23; 계 1:18). ‘스올’은 ‘하늘’(욥 11:8; 시 139; 8)과 대조를 이루고, ‘하데스’는 ‘낙원’(눅 23:43; 고후 12:4; 계 2:7)과 구별됩니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악한 일을 하던 사람은 죽어서 음부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 날에 부활을 하고, 심판을 받은 후에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못입니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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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일대기 (창세기 37장 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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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설교 】 ?
요셉의 길과 유다의 길 (창세기 37:1~38:30) +
성경 구절 : 창세기 37:1 ~ 38:30
제목 : 요셉의 길과 유다의 길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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