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남 유다의 아달랴 여왕(아하시야 왕의 어머니)
6.1. 아하시야 왕의 어머니 아달랴가 왕의 자손을 모두 죽이고 왕이 되었습니다
1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2요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한지라.
3요아스가 저와 함께 여호와의 전에 육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관련구절 +
유다의 아달랴 여왕
역대하 22:10~19 (개역한글)
10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11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한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
12요아스가 저희와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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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오므리 왕의 손녀, 아합 왕의 딸인 남 유다의 아달랴 여왕 (역대하 22:10~12)
【 참고자료 】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왕 연대기
(열왕기하 1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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