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물 가운데 궁창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1:6~1:8)
6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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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창세기 1:6~7)
[ 개역한글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 개역개정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공동번역 ]
하느님께서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창공을 만들어 창공 아래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을 갈라놓으셨다.
[ 새번역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6절과 같음)
[ NIV ]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So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 NASB ]
Then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separate the waters from the waters."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s which were below the expanse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expanse; and it was so.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표] 천지창조 - 둘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