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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 * 요한일서  
  • 1. 여러분도 생명의 말씀과 사귐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1:1~1:4)
  • 2. 우리가 빛 가운데서 살아가면 사귐을 가지게 됩니다 (1:5~1:10)  
  • 3. 빛 가운데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2:1~2:14)  
  • 4.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2:15~2:17)  
  • 5. 적그리스도에게 속지 마십시오 (2:18~2:29)  
  • 6.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3:1~3:10)  
  • 7.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3:11~3:24)  
  • 8.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을 분별하십시오 (4:1~4:6)  
  • 9.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4:7~4:21)
     
  • 10.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5:1~5:13)  
  • 11.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5: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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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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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9.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4:7~4:21)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교리 +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 참고자료 】
제사의 변화 (요한일서 4장 9절) +

제사의 변화

  예수님께서 우리의 속죄 제물, 속건 제물,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시편 40:6~8 (개역한글)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4~10 (개역한글)

 

  • 속죄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1~2 (개역한글)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개역한글)

 

  • 속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사야 53:10 (개역한글)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린도전서 15:45~46 (개역한글)

 

  • 화목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3~26 (개역한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2:1~2 (개역한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9~10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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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요한 사도가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역사 연도
A.D.90 ~ A.D.100
초대교회
(A.D.30 ~ A.D.100)
  • A.D.90 ~ A.D.96
  • 로마 도미티아누스 황제(90~96)의 기독교 2차 박해.
  • A.D.90 ~ A.D.95
  •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기록
  • A.D.90 ~ A.D.96
  •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2) (보러가기)
  • A.D.95
  • 요한 사도의 밧모섬 유배. 요한계시록 기록 (요한계시록 1장 9절)
  • A.D.98 ~ A.D.111
  •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독교 3차 박해
  •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3) (보러가기)
  • A.D.100
  • 요한 사도의 죽음
  • A.D.100 ~ 현재
  • 이후 기독교의 역사 (위키백과 - 기독교의 역사)
역사적 상황

  이 편지는 교회에 들어온 영지주의 이단들이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유혹하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고자 쓴 것입니다.

글쓴이
요한 사도
글쓴이 소개

  요한 사도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세상을 떠나기까지는 예루살렘에서 섬기다가 마리아의 사후에는 사역지를 에베소로 옮겨서 에베소를 기독교의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요한은 소아시아 교회 전체를 돌보며 제자들을 길렀는데 그 중에 폴리캅, 파피아스, 이그나티우스 같은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이그나티우스는 후에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 되었고,

  파피아스는 후에 히에라볼리 교회의 감독이 되었으며,

  폴리캅은 후에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출처 : 성경통독집 (노우호 지음)

밧모섬에서의 요한 사도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 그림 정보 보기 ]
밧모섬에서의 요한 사도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요한 사도의 제자

  • 폴리캅(Polycarp) - 요한 사도의 제자, 서머나 교회의 목사. [위키백과]
  • 파피아스(Papias) - 요한 사도의 제자, 폴리캅의 친구. [위키백과]
  • 이그나티우스(Ignatius) - 요한 사도의 제자, 수리아 안디옥 교회의 목사 . [위키백과]

폴리캅(Polycarp)

  2세기의 유명한 그리스도인인 폴리캅은 서머나 교회 감독이었으며 사도 요한의 제자였고 이그나티우스 친구였으며 후일 이레네우스의 스승이 되었다. 폴리캅은 155년에 서머나에서 화형당하여 순교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빌립보의 서신> 한 통이 남아 있다. 여기에는 바울 서신들과 베드로서, 요한일서 등이 인용되어 있다.

파피아스(Papias)

  브프리기아(브리기아)의 히에라폴리스의 감독으로서 150년 경에 버가모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사도 요한의 제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서로는 다섯 권으로 된 <주의 가르침의 설명>이 있다. 이 책은 사도들과 사도들의 제자들이 전한 것을 한 데 모은 것이다. 이 책은 지금 전해지지 않고 단지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속에 단편적으로 인용되어 있을 뿐이다. 파피아스는 열정적으로 천년왕국을 주장하였다.

이그나티우스 (Ignatius)

  안디옥 감독으로 트라야누스 황제 때 로마에 끌려가서 맹수의 밥이 되었다. 이그나티우스의 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상은 교회의 통일, 감독의 권위, 순교자의 영광 등이다.

  그의 저서로는 로마로 호송되는 도중에 쓴 7통의 서신이 있다. 이중 <에베소> <마그네시아>(Magnesia) <트라리아> <로마인에게>는 서머나에서 집필한 것이고 <빌라델피아> <서머나> < 폴리카르푸스에게>는 드로아에서 집필한 것이다. 그는 이 서신에서 대속 문제, 성육신 문제(주로 당시 교회를 괴롭히던 이단인 假現說者(가현설자)들을 취급하면서), 유대주의자들 문제, 감독직의 권위 문제를 취급했다.
글쓴 연도
A.D.90 ~ A.D.100
책 이름 설명
요한 사도가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간추린 내용

  요한 사도가 생명의 말씀과 사귐을 가져서 적그리스도에게 속지 않고,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을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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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요한일서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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