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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 * 로마서  
  • 1. 인사 (1:1~1:7)
  • 2. 로마에 가려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1:8~1:17)  
  • 3. 의    
    • 3.1. 의의 필요성  
      • 3.1.1.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를 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18~1:32)
      • 3.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2:1~2:29)  
      • 3.1.3. 율법을 통해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3:1~3:20)  
    • 3.2. 의의 표명  
      • 3.2.1.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김을 받습니다 (3:21~3:31)
      • 3.2.2.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4:1~4:25)  
      • 3.2.3. 의롭다 함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5:1~5:21)  
      • 3.2.4. 그리스도인은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릅니다 (6:1~6:23)  
      • 3.2.5. 성령과 율법    
        • 3.2.5.1. 율법이 아닌 성령님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7:1~7:25)
        • 3.2.5.3.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켰습니다 (8:1~8:11)  
        • 3.2.5.4.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8:12~8:39)  
    • 3.3. 의와 이스라엘의 관계  
    • 4. 그리스도인의 생활  
      • 5. 로마를 방문하고 서바나(스페인)로 갈 계획입니다 (15:14~15:33)
      • 6. 인사 (16: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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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의
  •     3.2. 의의 표명
  •       3.2.5. 성령과 율법
3.2.5.1. 율법이 아닌 성령님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7:1~7:25)

 1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줄 알지 못하느냐?
 2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3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5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교리 + 8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9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13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14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곤고-하다(困苦하다)\n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참고자료 】
천국이란? (로마서 7장 14절) +

천국이란?

에스라하우스 김성국 목사님의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출처 : 에스라하우스 김성국 목사님의 글 (원문보기) ]

 

근본적인 천국부터 우리의 부활과 궁극적인 천국까지의 여정

  - 천국의 정의 :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과의 인격적 사귐이 이루어지는 곳

 

① 근본적인 천국 :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로 계시는 곳

-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 하시고 영원불변 하신 하나님께서 계신 곳

 

② 임시적 천국 1 :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의 죄로 끝나고 말았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 하셨다.

- 사람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뱀의 미혹을 받아 죄를 지었다.

- 그래서 정상적인 생육 법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죄 아래 있게 된다.

- 그래서 죄 아래 태어난 사람은 그 육체가 한번 죽는 것이 정한 이치가 되었다.

 

③ 임시적 천국 2 : 주님을 영접한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는 천국, 살아있을 동안

- 사람의 마음에 이루어지고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로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사귐이 있는 사람의 마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내 마음의 천국이다.

[ 마태복음 11장 12절 (공동번역) ]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 그래서 각 사람 마음에 이루어지는 천국은 임시적일수 밖에 없다.

 

④ 임시적 천국 3 : 우리들의 천국,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사귐. 이 땅에서만 존재

-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함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공동체

 

⑤ 임시적 천국 4 : 영혼들이 머무는 낙원, 부활 때 까지만 존재하는 천국

- 낙원, 아브라함의 품, 본향 찾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성, 주안에서 자는 자들이 있는 곳,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여전히 살아 있는 곳, 육체가 죽은 자들이 영혼은 당연히 살아 있어 육체의 부활을 기다리는 곳

- 마지막 나팔에 여기 낙원이 있는 자들의 영혼이 육체를 얻어 부활할 것이다.

 

⑥ 임시적 천국 5 : 예수님께서 다윗에 위에 앉아 통치하는 천년왕국, 이스라엘이 중심된 만국의 회복. 천년왕국은 교회가 아니다.

- 구약에 예언된 이스라엘을 중심한 회복은 이때를 말하는 것이다.

- 마지막 나팔에 낙원에 있던 자들은 부활한다. 부활한 자중 144,000명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임하시면 천사들이 모은 인침을 받은 사람들이 휴거 될 것이다. 이 땅에 진노의 대접이 부어질 때 예수님께서는 백마 타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잡아 산채로 지옥에 넣으신다.
그 후 마귀는 결박되어 무저갱에 들어간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내려오시면 이 땅은 새로워지며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⑦ 궁극적인 천국 : 근본적인 천국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귀속되면서 시작

- 근본적인 천국에서 사람과 더불어 영원히 사랑하시고자 만드시기로 하신 곳

-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계획

-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을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시면서 이루어지는 곳

- 새 예루살렘은 궁극적인 천국의 중심이 된다.

- 우리가 바라보는 궁극적인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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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마서  
  • 1. 인사 (1:1~1:7)
  • 2. 로마에 가려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1:8~1:17)  
  • 3. 의    
    • 3.1. 의의 필요성  
      • 3.1.1.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를 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18~1:32)
      • 3.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2:1~2:29)  
      • 3.1.3. 율법을 통해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3:1~3:20)  
    • 3.2. 의의 표명  
      • 3.2.1.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김을 받습니다 (3:21~3:31)
      • 3.2.2.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4:1~4:25)  
      • 3.2.3. 의롭다 함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5:1~5:21)  
      • 3.2.4. 그리스도인은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릅니다 (6:1~6:23)  
      • 3.2.5. 성령과 율법    
        • 3.2.5.1. 율법이 아닌 성령님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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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5.4.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8:12~8:39)  
    • 3.3. 의와 이스라엘의 관계  
    • 4. 그리스도인의 생활  
      • 5. 로마를 방문하고 서바나(스페인)로 갈 계획입니다 (15:14~15:33)
      • 6. 인사 (16: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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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바울 사도가 로마에 있는 신도들에게 보낸 편지
역사 연도
A.D.57 ~ A.D.57
초대교회
(A.D.30 ~ A.D.100)
역사적 상황

  바울 사도는 3차 전도 여행중에 예루살렘의 가난한 신자들을 위해 이방인 교회들이 모금한 헌금을 예루살렘에 가져 가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5장 26절에 의하면 바울 사도가 이 편지를 쓸 때는 이미 마게도냐와 아가야 교회의 헌금을 받아가지고 고린도에 도착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곳에서 3개월 체류하면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 사도는 서바나(스페인)로 전도를 가기 위해 로마 성도들의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로마 교회는 바울  사도가 전도해서 생겨난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들을 위해 감사하며 기도하는 동시에 기회를 얻어 로마 교회를 방문하고자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 편지는 겐그레아 교회에서 일하고 있는 자매 뵈뵈가 로마 교회에 가게 되어 있어서 이 편지를 맡겨 보낸 것입니다.

  이 편지는 로마 교회에서 유대 기독교인들과 이방 기독교인들이 서로 비판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로마의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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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바울 사도의 3차 전도 여행

글쓴이
바울 사도
글쓴이 소개
사도 바울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33년)
[ 그림 정보 보기 ]
바울 사도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33년)

 

바울(Paul)

  『인명』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 열렬한 유대교도로서, 기독교도를 박해하러 가다가 다메섹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바꾸어 전 생애를 전도에 힘쓰고 각지에 교회를 세웠다. 로마에서 순교하였으며, <로마서>ㆍ<고린도서>ㆍ<갈라디아서> 따위를 썼다.

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의 의미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한 신약 시대의 인물이다. “대머리와 휜 다리에 눈썹은 서로 맞닿고 코는 매부리에 단신의 다부진 체구를 가진 호감에 찬 사나이, 그는 인간의 모습에 천사의 얼굴을 가진 자이다.” 이것이 2세기 ‘바울과 테크라의 행적’(The Acts of Paul and Thecla)이라는 한 외경에 묘사된 바울의 인물 스케치이다.

  한때는 기독교의 핍박자였던 그가 다메섹에서의 회심을 통해 신약성경의 방대한 부분을 기록한 성경의 저자요 위대한 신학자로, 노련한 목회자요 설교자로, 또 유대인 공동체의 울타리를 넘어 이방 세계로 나아간 선교사가 된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다.

  바울 사도는 다소 출신이었다(행 9:11; 22:3). 로마 시민권을 가졌던 유대인 바울 사도는 다소의 이상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자랐다(행 22:3). 다소는 동방의 사상, 종교와 서방의 문화, 학문이 어우러졌던 곳이다. 또한 바울 사도는 원래  천막 제조업을 했는데(행 18:3), 율법 공부 외에도 자활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길리기아 지방에서는 길리기움(cilicium)이라는 산양털로 만든 직물이 생산되었으며, 바울 사도는 이것으로 천막을 만들었을 것이다. 안디옥 교회에 파송되었던 바나바 사도는 이방 선교를 위해 바울 사도를 찾아 다소를 방문했던 적이 있다(행 11:25).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글쓴 연도
A.D.57
책 이름 설명
바울 사도가 로마에 있는 신도들에게 보낸 편지
책 특징

저자 및 기록 연대

  로마서는 바울 사도가 기록했다고 했는데(롬 1:1),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제기되지 않고 있다. 로마서 16:22에 언급된 더디오는 바울 사도의 대필자이거나 서기였을 것이다. 로마서의 일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기록되어 로마서에 첨가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를 기록한 시기는 제3차 전도여행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그렇다면 바울 사도가 로마를 다음 목적지로 계획하고(행 19:21; 20:16), 예루살렘으로 갈 준비를 하면서 이 편지를 썼을 것이다. 따라서 기록 장소는 고린도가 가장 유력하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를 기록한 연대는 바울 사도가 헬라에서 석 달 간 머물렀던 연대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데,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AD 57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처 : 두란노 비전성경사전
간추린 내용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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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로마서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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