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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린도후서  
  • 1. 인사 (1:1~1:2)
  • 2. 용서    
    • 2.1. 환난 받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3~1:11)
    • 2.2.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1:12~1:24)
       
    • 2.3.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위로해 주십시오 (2:1~2:17)  
    • 3. 사도 직분  
      • 4. 연보  
        • 5. 사역  
          • 6. 인사 (13: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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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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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용서
2.2.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1:12~1:24)

 12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13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끝까지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15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에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보내줌으로 유대로 가기를 경영*(경영(經營)\n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였으니, 17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경홀-히(輕忽히)\n가볍고 탐탁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으로.\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18하나님은 미쁘*(미쁘다\n믿음성이 있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실루아노(Silas)\n라의 라틴어 이름으로 보아 실라와 같은 사람으로 보는 견해가 다수이다(고후 1:19). 실루아노를 실라로 볼 경우 그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 중 하나였고(행 15:22)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을 함께한 사람이었다(행 15:36-41). NIV는 실루아노를 실라로 보아 ‘실라’(Silas)로 표기하고 있다.\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n일정한 표적으로 삼기 위하여 개인, 단체, 관직 따위의 이름을 나무, 뼈, 뿔, 수정, 돌, 금 따위에 새겨 문서에 찍도록 만든 물건. =도장.\n\n(관용구)인을 치다\n도장을 찍다.\n·임금이 인을 친 칙서는 아무도 취소할 수 없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23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 참고자료 】
디모데 일대기 (고린도후서 1장 19절) +
세례(洗禮, Baptism) (고린도후서 1장 22절) +

세례(洗禮, Baptism)

  물 속에 들어가는(물 뿌림) 의식을 말하는데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서(롬 6:3-5) 그리스도와 연합함(갈 3:26-27)을 상징하는 의식을 말한다. 헬라어로는 ‘밥티스마’(baptisma)이며 이는 ‘잠그다’(왕하 5:14; 시 68:23) ‘씻는다’(막 7:4; 눅 11:38; 딛 3:5), 비유적으로 쓰여 ‘온몸에 충만시킨다’(마 3:11)는 의미로도 쓰였다.

  세례는 물 속에 들어가는 것(물 뿌림)을 통해 옛 사람이 죽고, 죄를 씻고 물에서 나옴으로써 예수님과 함께 부활, 연합하는 것을 상징하는 예식이다. 따라서 세례는 성도가 그리스도 안으로 접목되었다는 것, 은혜의 언약의 모든 유익에 성도가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성도가 주님의 것이 되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표적이요, 인(印)인 것이다(고후 1:22; 갈 6:17).

  바울은 세례를 통해 믿는 자의 죄가 씻겨지고(엡 5:26) 예수님과 연합하게 된다고 말했는데(롬 6:3-5) 이는 세례 자체에 어떤 죄사함의 능력이 있는 것을 말한 것은 아니다. 세례를 통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밖으로 드러내어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믿는 자가 그리스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새롭게 살아갈 것을 약속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후 1:22; 엡 1:13; 4:30).

  이 예식이 교회 안에 자리잡게 된 것은 예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의 명령과 함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믿는 자들에게 세례를 주라고 명령하셨다(마 28:19).

세례의 역사적 기원:

  세례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은 구약의 결례에서 먼저 찾아볼 수 있다. 구약의 헬라어 역인 70인역은 의식적인 정결을 위하여 율법에서 요구된 물로 씻거나 정결하게 하는 ‘정결 예법’을 ‘깨끗하게 한다, 씻는다’는 뜻을 가진 ‘밥티조’(baptiso)라는 말로 사용하였다(출 30:17-21; 레 11:25; 민 19:17).

  세례의 배경은 유대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할 경우 그들에게 할례를 주었다. 그 후 할례 받은 상처가 나을 경우 그를 데리고 흐르는 물에 가서 물 가운데 세우고 율법을 읽어주었다. 그리고 축도를 하고 그를 물에 잠기게 한 후 그가 물에서 올라오면 그는 완전한 유대교인으로 새롭게 되는 것이었다. 또 요한의 세례도 기독교 세례의 또 하나의 기원이 된다. 요한의 세례는 단순히 의식적인 결례만은 아니었다. 요한은 세례를 메시아의 임박한 오심을 대망하는 가운데 회개와 하나님의 법들에 대한 헌신을 상징하는 공적인 행위로써 소개하였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와 죄를 자복하는 세례였으며 오실 메시아를 준비하는 세례였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다. 예수님은 요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마 3:13-16).

  신약의 기자들은 세례의 배경을 이루는 구약적인 사건인 노아 홍수 사건(벧전 3:20- 21), 홍해 사건(고전 10:2), 할례 의식(골 2:11-12) 등에서도 세례의 상징적인 의미를 말하고 있다.

세례에 대한 기독교의 전통적인 관점들:

  물 세례에 대한 세 가지 중요한 관점들이 있다. 첫째로 성례적인 관점은 세례를 은혜의 수단으로 보는 것으로, 그것을 행함으로써 죄들의 용서와 새 생활이 오며(가톨릭의 견해), 또는 말씀의 전파로 인해 힘을 발휘하게 될 믿음이 심기는 도구로도 본다(루터교).

  둘째는 개혁 개신교 교회들이 따르고 있는 언약적인 관점이다. 물 세례를 구약의 할례와 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적인 관계에 대한 표로 본다. 세례는 개인들을 교회로 처음 인도할 뿐 아니라, 구속에 이르게 하는 은혜의 표와 인침을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셋째는 상징적인 관점인데 물 세례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공적인 고백을 하는 것으로 본다. 처음 두 관점을 따르는 자들은 유아 세례를 행하지만 세 번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세례는 사람이 오직 그리스도에게 믿음을 인격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정도의 연령이 되었을 때에만 합당하다고 주장한다.

세례에 대한 대표적인 성경 구절들

  1.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마 3:11):

  여기서 불로 세례를 주는 것은 보통 불신자들에게 임할 마지막 심판에 대한 언급으로 보기도 한다(마 3:12).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신자들 위에 머물렀던 ‘불의 혀들’(행 2:3)로 오순절에 나타났던 신자들을 정결케 하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언급으로 본다.

  2.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마 3:14):

  요한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시려 할 때 처음에는 거절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 3:15)는 말씀은 세례 요한을 감동시켰다. 이것은 예수님이 회개할 죄를 가지셨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이같은 방법으로 요한의 메시지와 견해를 같이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표명한다는 의미이다.

  3. “너희가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막 10:38-39) :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막 10:38)라고 물으셨다. 이것은 예수님이 장차 경험하게 될 십자가 처형의 고통에 그들도 진심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신 것이다.

  4. “모세에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고전 10:2):

  출애굽 시 애굽을 떠났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기적적인 행동들을 통하여 모세의 지도력 하에 한 백성으로 함께 인도함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벧전 3:21상):

  베드로는 성도가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는 영적인 세례와 노아의 경험을 유추하여 말하고 있다. 방주가 심판의 물 속에서 노아를 구해 주고 그를 새로운 세계에 두도록 한 것같이 예수님과 우리들의 연합(세례를 통하여 상징화되고 인침을 받았던)을 통하여 성도를 하나님의 심판에서 안전하게 넘어가도록 인도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례는 ‘인간의 악한 정욕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새로운 영적인 세계로 이끈다는 것이다(벧전 4:2).

유아 세례에 대하여:

  유아 세례에 대한 의견은 기독교의 교파간에 각각 그 견해를 달리하고 있지만 유아 세례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측의 견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세례의 구약적 배경인 할례를 유아들에게 행했다는 것(창 17:12; 출 4:25-26; 레 12:3)과 신약의 기자가 세례를 할례와 연관시켜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골 2:11-12). 둘째는 신약에 나오는 구원의 초청에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고(행 2:38-39)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온 가족이 세례를 받은 예가 있다는 점이다(행 16:15, 32; 고전 1:16).

  또한 예수님도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셨고(막 10:14-16) 유아 세례가 초대교회 때부터 실시되었다는 점에서 유아 세례의 정당성을 찾을 수 있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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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 내장되어 있는 율법 (고린도후서 1장 12절) +
양심 - 내장되어 있는 율법
 
양심(良心)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로마서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고린도전서 8:7]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악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린도전서 8: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린도전서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지를 짓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0: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린도전서 10: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린도전서 10: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린도전서 10: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고린도후서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린도후서 4: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고린도후서 5: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디도서 1: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디모데전서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디모데전서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디모데후서 1:3]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로마서 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로마서 13:5]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베드로전서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사도행전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사도행전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요한복음 8: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히브리서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3: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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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고린도후서 1장 21절) +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1. 성령님은 언제 임하시는가?
2. 성령의 충만함은 무엇인가?
3.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4.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란 무엇인가?
5.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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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마게도냐, 고린도
역사 연도
A.D.56 ~ A.D.56
초대교회
(A.D.30 ~ A.D.100)
역사적 상황

  바울 사도가 이 편지를 쓴 것은 고린도 교인들의 도덕적 부패를 경고하고 책망하는 내용을 담은 고린도 전서가 그 교회에 도착한 후에 제기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 사도의 첫번째 편지를 받고 대부분의 교인들은 회개를 했으며 다시금 바울 사도의 가르침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이 바울 사도의 사도권에 도전하여 거짓 교리를 퍼뜨림으로 교회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따라서 바울 사도는 이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교인들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 편지를 썼습니다.

글쓴이
바울 사도
글쓴이 소개
사도 바울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33년)
[ 그림 정보 보기 ]
바울 사도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33년)

 

바울(Paul)

  『인명』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 열렬한 유대교도로서, 기독교도를 박해하러 가다가 다메섹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바꾸어 전 생애를 전도에 힘쓰고 각지에 교회를 세웠다. 로마에서 순교하였으며, <로마서>ㆍ<고린도서>ㆍ<갈라디아서> 따위를 썼다.

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의 의미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한 신약 시대의 인물이다. “대머리와 휜 다리에 눈썹은 서로 맞닿고 코는 매부리에 단신의 다부진 체구를 가진 호감에 찬 사나이, 그는 인간의 모습에 천사의 얼굴을 가진 자이다.” 이것이 2세기 ‘바울과 테크라의 행적’(The Acts of Paul and Thecla)이라는 한 외경에 묘사된 바울의 인물 스케치이다.

  한때는 기독교의 핍박자였던 그가 다메섹에서의 회심을 통해 신약성경의 방대한 부분을 기록한 성경의 저자요 위대한 신학자로, 노련한 목회자요 설교자로, 또 유대인 공동체의 울타리를 넘어 이방 세계로 나아간 선교사가 된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다.

  바울 사도는 다소 출신이었다(행 9:11; 22:3). 로마 시민권을 가졌던 유대인 바울 사도는 다소의 이상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자랐다(행 22:3). 다소는 동방의 사상, 종교와 서방의 문화, 학문이 어우러졌던 곳이다. 또한 바울 사도는 원래  천막 제조업을 했는데(행 18:3), 율법 공부 외에도 자활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길리기아 지방에서는 길리기움(cilicium)이라는 산양털로 만든 직물이 생산되었으며, 바울 사도는 이것으로 천막을 만들었을 것이다. 안디옥 교회에 파송되었던 바나바 사도는 이방 선교를 위해 바울 사도를 찾아 다소를 방문했던 적이 있다(행 11:25).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글쓴 연도
A.D.56
책 이름 설명
바울 사도가 고린도에 있는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간추린 내용

  바울 사도는 이전 편지에서 고린도교회가 자신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였다는 말을 전해 듣고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에 몰래 숨어들어온 거짓 스승들과 이단들이 교인들을 미혹시켜 바울 사도의 사도직을 의심케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들의 악습을 재차 시정하려고 이 편지를 그의 사랑하던 제자 디도편에 보내어 권면 하였습니다.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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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고린도후서 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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