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예수님께서 회개하지 않는 마을들을 책망하셨습니다. (11:20~11:30)
20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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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회개하지 않는 마을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2~15절 (개역한글)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화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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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
[지도] 예수님께서 회개하지 않는 마을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20~30)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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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감사 기도
누가복음 10장 21~22절 (개역한글)
21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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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로만 가톨릭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
로만 가톨릭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에스라하우스 [질문 답변 바로가기]
( 일부 발췌 )
로만 가톨릭은 이단을 넘어 아예 다른 종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로만 가톨릭교는 온갖 세상 종교를 혼합하여 발명한 만국종교 혼합주의로 봅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로만 가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만 가톨릭교는 주후 431년 에베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규정하고 590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가 교회 황제로 등극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반면에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 기독교가 구교이고 로만 가톨릭이 500년이나 뒤에 생겨났기 때문에 그들이 신교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루터나 칼빈이 시작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을 보시기 바랍니다.
01. 300년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과 십자가를 그리는 것을 발명하였다.
02. 375년 천사들과 죽은 성도들에 대한 숭배가 시작되었다.
03. 378년 로마 교회 감독이 이교도 승원장을 겸한다고 발표하였다.
04. 394년 매일 거행하는 미사가 채용되었다.
05.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에 대한 예배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제정하였다.
06. 528년 수도원 제도 이태리 몬테 카지노에 있는 최초의 수도원을 세운 카지노의 베네딕트에 의하여 서방에 시작되었다. (마10:5-9, 28:9-10, 막16:15-20)
07. 590년 그레고리 1세가 교회 황제로 취임하였다.
08. 593년 연옥 교리는 그레고리 1세가 발명하였다.
09. 600년 교황 그레고리 1세는 기도와 예배에 라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하였다.(고전14:9)
10. 800년에 마리아와 죽은 성도에게 기도하게 가르치게 되었다. (마11:28, 눅1:46, 행10:25-26, 14:14-18)
11. 709년 교황의 발에 키스하는 이교도들의 행사가 시작되었다.(행10:25-26, 계19:10, 22:9)
12. 750년 교황의 세속적인 권력을 주장하게 되었다.(마4:8-9, 마9:20-25, 요18:38)
13. 788년 십자가와 초상과 유골 숭배가 시작되었다.
14. 850년 소금물을 뿌리는 성수 의식이 발명되었다.
15. 890년 성 요셉에 대한 숭배가 시작되었다.
16. 965년 교회에 종을 울리는 것은 요한 14세에 의하여 라테란 회의에서 제정되었다.
17. 995년 성도들의 서품(敍品)은 교황 요한 15세에의하여 시작되었다.
18. 998년 금요일과 사순절 금식이 시작되었다.
19. 1079년 교황 그레고리 7세가 성직자의 독신을 규정하였다.(딤전 3:2-5, 마8:14절-15)
20. 1090년 은둔자 베드로가 시작하였고 카톨릭이 이를 따르고 있다. 기도를 세는 것은 이교도들이 하는 것이요 악한 것이다(마6:5-13)브라만교와 불교와 이슬람에서 하고 있는 행위이다.
21. 1184년 그 악명 높은 종교 재판이 시작되었다. 이는 그 후 1223년 그레고리 9세에 위하여 정식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22. 850년부터 교황 레오 4세가 산타 스칼라의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이는 종교 개혁시까지 계속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어 있다. 그런 의식 보다는 차라리 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23. 1215년에 화체설이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24. 1215년에 고해성사가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25. 1220년 떡을 숭배하는 의식이 교황 호노리우스에 의하여 발명되었다.
26. 1229년 톨로사 회의에서 성경과 여러 책들을 구독하지 못하게 하는 금령이 선포되었다. (요5:39,딤전3:15-17)
27. 1287년 교황의나 주교들이 입는 법복이 영국출신의 수도승 시몬 스톡에 의히여 발명되었다.
28. 1414년에 콘스탄틴회의에서 성도들에게는 성례식에서 떡만 주고 포도주를 금하게 하였다.(마26:7, 고전11:26-29)
29. 1439년 피렌체에서 연옥에 대한 교리가 선포되었다.
30. 1439년 일곱가지 성례가 피렌체 회의에서 비준되었다.(마28:19-20, 20-28)
31. 1196년 마리아 송의 전반이 파리의 감독 오토가 완성하였고 후반부는 1568년 교황 피우스 5세가 완성하였다.
32. 1445년 트렌트 회의에서 유전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막7:7-13, 골2:8, 계22:18)
33. 1546년 트렌트 회의에서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기는 오류를 범하였다.
34.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발명하였다. (롬 3:29, 시51:5, 눅1:30,46-47)
35. 1870년 교황 피우스 9세는 교황 무오설을 주장하였다.
36. 1907년 교황 피우스 10세는 현대 과학이 발표한 모든 것을 다 이단적인 학설로 정죄하였다. 최근에 요한 바오로 2세는 피우스 10세가 정죄한 것은 카톨릭의 실수였다고 시인하였다.
37. 1917년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발표하다.
38. 1930년 교황 피우스 11세는 모든 공립학교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다.
39. 1931년 교황 피우스 11세는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재확인하였다. 이것은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제정했던 것을 다시 1500년만에 재확인한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님 안에 존재한 인성의 어머니이지 신성의 어머니라는 말은 큰 착각이라 할 수 있다.
40. 1950년 피우스 12세는 마리아가 부활 승천하였다고 선포하였다.
41. 1962년 교황 요한 23세는 마리아가 종신처녀로 지냈다고 선포하였다.
42. 1996년 요한 바오로 2세는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선포하였다.
( 일부 발췌 )
출처 : 에스라하우스 [질문 답변 바로가기]
【 관련 찬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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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205장 예수 앞에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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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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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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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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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301장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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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5
1.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내나이 비록 어려도 잘 알 수 있어요
2. 온천하 만물은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3. 저 고운 화초밭 비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와요
4. 저 푸른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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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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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체 하려나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후렴>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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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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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2. 고달파 지친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후렴>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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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322장 주께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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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주께로 나오라 주 너를 부른다 참으로 뉘우쳐 주 앞에 엎딜 때 구원과 사랑과 땅위의 기쁨과 하늘의 안식을 주께서 주시리
2. 주께로 나오라 죄짐을 진 사람 빛 되신 주님이 늘 맞아 주시네 어두운 길에서 헤매는 사람들 주님의 발 앞에 다 빨리 나오라
3. 주께로 나오라 주 너를 반긴다 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주 예수 안에서 네 슬픔 사라져 확실한 구원과 참 기쁨 얻으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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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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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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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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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주시네
4.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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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467장 내게로 와서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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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 이들아 내 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하셨네
곤하고 슬픈 죄인이 주 앞에 나온 후 주 안에 편히 쉴 곳과 큰 기쁨 얻었네
2. 값 없이 주는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목마른 사람 오라고 주 말씀하셨네
내 주가 주신 생수를 나 받아 마신 후 내 영혼 소생 하였고 주 함께 살겠네
3. 내가 곧 세상 빛이니 날 바라보아라 광명한 아침 오리라 주 말씀하셨네
새벽 별이신 주님을 나 바라보면서 순례길 끝날 때까지 빛 따라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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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483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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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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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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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후렴>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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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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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 하네 쉬라 하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후렴>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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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찬송가) 536장 이 곤한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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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이 곤한 인생이 쉴 곳은 없는가 저 높은 산과 깊은 물 나 쉴 곳 어딘가
2. 나 애타 바라는 참 안식 무엔가 나 일생 편히 살다가 죽는 것 아니라
3. 이 눈물 골짜기 저 너머 위에는 끝 없는 사랑만으로 쉴 곳이 있도다
4. 내 주의 품 안에 참 안식 있으니 그 사랑 길이 누리며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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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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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8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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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566장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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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25
1.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내 나이 비록 적어도 잘 알 수 있어요
2. 온 천하 만물이 그림책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3. 저 고운 꽃밭에 비 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워요
4. 저 푸른 하늘의 수 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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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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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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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권능을 많이 베푸신 마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책망하셨습니다. 다음 빈 칸에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 )아. 화가 있을진저, ( )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0~24 (개역한글판)
1. 가나, 벳새다, 고라신
2. 고라신, 나사렛, 가버나움
3. 가나, 벳새다, 거라사
4.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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