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선지자와 솔로몬 왕이 메뚜기의 재앙은 하나님의 징계 중의 하나라는 것을 말했지만,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 선지자
[신명기 28:38 개역한글판] 38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솔로몬 왕
[열왕기상 8:37 개역한글판] 37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온역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브두엘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브두엘'의 뜻은 '하나님의 성실'이고, '요엘'의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경건한 가문 출신일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과 예루살렘을 자주 언급하는 것을 통해서 예루살렘 근처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활동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메뚜기 떼의 습격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12"여호와의 말씀에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요엘 2:12~14 (개역한글판)
[표] 요엘 권 구성
11% (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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