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19절
(개역한글판)
3.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활
3.3.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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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에베소서 5:2)
[ 개역한글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개역개정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공동번역 ]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 새번역 ]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 NIV ]
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 NASB ]
and walk in love, just as Christ also loved you and gave Himself up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as a fragrant aroma.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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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에베소서 5:3)
[ 개역한글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 개역개정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 공동번역 ]
음행이나 온갖 추행이나 탐욕에 찬 말은 입에 담지도 마십시오. 그래야 성도로서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 새번역 ]
음행이나 온갖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여러분의 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합니다.
[ 현대인의 성경 ]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 NIV ]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 NASB ]
But immorality or any impurity or greed must not even be named among you, as is proper among saints;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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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에베소서 5:4)
[ 개역한글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 개역개정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 공동번역 ]
추잡한 말과 어리석은 이야기나 점잖지 못한 농담 따위도 하지 마십시오. 성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도들에게 어울리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감사의 말입니다.
[ 새번역 ]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 현대인의 성경 ]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 NIV ]
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 NASB ]
and there must be no filthiness and silly talk, or coarse jesting, which are not fitting, but rather giving of thanks.
교리 +
교리 +
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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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에베소서 5:5)
[ 개역한글 ]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개역개정 ]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공동번역 ]
음행하는 자와 더러운 짓을 하는 자와 탐욕을 부리는 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상속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입니다.
[ 새번역 ]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음행하는 자나 행실이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 숭배자여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몫이 없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 NIV ]
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 NASB ]
For this you know with certainty, that no immoral or impure person or covetous man, who is an idolater, has an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God.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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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에베소서 5:13)
[ 개역한글 ]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 개역개정 ]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 공동번역 (13~14절) ]
모든 것은 폭로되면 빛을 받아 드러나고 빛을 받아 드러나면 빛의 세계에 속하게 됩니다
[ 새번역 (13~14절) ]
빛이 폭로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혀질 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빛이기 때문입니다.
[ NIV (13~14절) ]
But everything exposed by the light becomes visible,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 NASB ]
But all things become visible when they are exposed by the light, for everything that becomes visible is light.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교리 +
【 참고자료 】
제사의 변화
(에베소서 5장 1절)
+
제사의 변화
예수님께서 우리의 속죄 제물, 속건 제물,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시편 40:6~8 (개역한글)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4~10 (개역한글)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1~2 (개역한글)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사야 53:10 (개역한글)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린도전서 15:45~46 (개역한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3~26 (개역한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2:1~2 (개역한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9~10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