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6절
(개역한글판)
3. 예수님의 산상설교
3.2.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과 빛입니다.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관련구절 +
소금의 비유
마가복음 9장 49~50절 (개역한글)
49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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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장 34~35절 (개역한글)
34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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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비유
마가복음 4장 21~22절 (개역한글)
21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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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장 16~17절 (개역한글)
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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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33절 (개역한글)
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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