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2절
(개역한글판)
1. 천지창조
1.4.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땅은 드러나라. 땅은 종류별로 식물을 내어라
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표] 천지창조 - 셋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