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관리자
1.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길 주님 바라봅니다
2.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
3.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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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장 16절 (개역한글판)
  7.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7.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1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카인(Cain)\n『기독교』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맏아들. 자기의 제물이 하나님 야훼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우 아벨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자, 이를 시기하여 동생을 돌로 쳐서 죽였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관련구절 +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