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관리자
1. 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 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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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장 4절 (개역한글판)
  4.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
    4.5. 어린 양의 혼인 잔치(지상 재림)

4.5.1. 할렐루야

 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음행(淫行)\n음란한 짓을 함. 또는 그런 행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n\n음행(Adultery)\n정조를 깨뜨리는 행위를 말한다.\n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음행에 비유하였고(호 2:2) 바울은 미혼자에게 음행의 유혹에 빠지지 말 것을 훈계하면서 독신들의  비도덕적 성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결혼하라고 권하였다(고전 7:2, 8-9; 살전 4:3).\n음행은 간음을 포함한 죄악 목록에 들어 있으며, 그 의미가 확대되어 간음과 동의어로도 쓰였다(마 5:32; 19:9).\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음녀(淫女)\n성격이나 행동이 음란하고 방탕한 여자.음부.\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세세(世世)\n거듭된 여러 대.=대대.\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토록 올라가더라. 4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관련구절 + 5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뇌성(雷聲)\n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천둥소리.\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세-마포(細麻布)\n삼 껍질에서 뽑아낸 가는 실로 곱게 짠 베.\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세-마포(細麻布)\n삼 껍질에서 뽑아낸 가는 실로 곱게 짠 베.\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삼가\n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대언(代言)\n남을 대신하여 말함.\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영이라."
하더라.
【 참고자료 】
로만 가톨릭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0절) +

로만 가톨릭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에스라하우스 [질문 답변 바로가기]

  ( 일부 발췌 )

  로만 가톨릭은 이단을 넘어 아예 다른 종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로만 가톨릭교는 온갖 세상 종교를 혼합하여 발명한 만국종교 혼합주의로 봅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로만 가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만 가톨릭교는 주후 431년 에베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규정하고 590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가 교회 황제로 등극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반면에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 기독교가 구교이고 로만 가톨릭이 500년이나 뒤에 생겨났기 때문에 그들이 신교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루터나 칼빈이 시작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을 보시기 바랍니다.
 

01. 300년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과 십자가를 그리는 것을 발명하였다.
02. 375년 천사들과 죽은 성도들에 대한 숭배가 시작되었다.
03. 378년 로마 교회 감독이 이교도 승원장을 겸한다고 발표하였다.
04. 394년 매일 거행하는 미사가 채용되었다.
05.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에 대한 예배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제정하였다.
06. 528년 수도원 제도 이태리 몬테 카지노에 있는 최초의 수도원을 세운 카지노의 베네딕트에 의하여 서방에 시작되었다. (마10:5-9, 28:9-10, 막16:15-20)
07. 590년 그레고리 1세가 교회 황제로 취임하였다.
08. 593년 연옥 교리는 그레고리 1세가 발명하였다.
09. 600년 교황 그레고리 1세는 기도와 예배에 라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하였다.(고전14:9)
10. 800년에 마리아와 죽은 성도에게 기도하게 가르치게 되었다. 
(마11:28, 눅1:46, 행10:25-26, 14:14-18)
11. 709년 교황의 발에 키스하는 이교도들의 행사가 시작되었다.(행10:25-26, 계19:10, 22:9)
12. 750년 교황의 세속적인 권력을 주장하게 되었다.(마4:8-9, 마9:20-25, 요18:38)
13. 788년 십자가와 초상과 유골 숭배가 시작되었다.
14. 850년 소금물을 뿌리는 성수 의식이 발명되었다.
15. 890년 성 요셉에 대한 숭배가 시작되었다.
16. 965년 교회에 종을 울리는 것은 요한 14세에 의하여 라테란 회의에서 제정되었다.
17. 995년 성도들의 서품(敍品)은 교황 요한 15세에의하여 시작되었다.
18. 998년 금요일과 사순절 금식이 시작되었다.
19. 1079년 교황 그레고리 7세가 성직자의 독신을 규정하였다.(딤전 3:2-5, 마8:14절-15)
20. 1090년 은둔자 베드로가 시작하였고 카톨릭이 이를 따르고 있다. 
기도를 세는 것은 이교도들이 하는 것이요 악한 것이다(마6:5-13)브라만교와 불교와 이슬람에서 하고 있는 행위이다.
21. 1184년 그 악명 높은 종교 재판이 시작되었다. 이는 그 후 1223년 그레고리 9세에 위하여 정식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22. 850년부터 교황 레오 4세가 산타 스칼라의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이는 종교 개혁시까지 계속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어 있다. 그런 의식 보다는 차라리 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23. 1215년에 화체설이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24. 1215년에 고해성사가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25. 1220년 떡을 숭배하는 의식이 교황 호노리우스에 의하여 발명되었다.
26. 1229년 톨로사 회의에서 성경과 여러 책들을 구독하지 못하게 하는 금령이 선포되었다. (요5:39,딤전3:15-17)
27. 1287년 교황의나 주교들이 입는 법복이 영국출신의 수도승 시몬 스톡에 의히여 발명되었다.
28. 1414년에 콘스탄틴회의에서 성도들에게는 성례식에서 떡만 주고 포도주를 금하게 하였다.(마26:7, 고전11:26-29)
29. 1439년 피렌체에서 연옥에 대한 교리가 선포되었다.
30. 1439년 일곱가지 성례가 피렌체 회의에서 비준되었다.(마28:19-20, 20-28)
31. 1196년 마리아 송의 전반이 파리의 감독 오토가 완성하였고 후반부는 1568년 교황 피우스 5세가 완성하였다.
32. 1445년 트렌트 회의에서 유전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막7:7-13, 골2:8, 계22:18)
33. 1546년 트렌트 회의에서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기는 오류를 범하였다.
34.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발명하였다. (롬 3:29, 시51:5, 눅1:30,46-47)
35. 1870년 교황 피우스 9세는 교황 무오설을 주장하였다.
36. 1907년 교황 피우스 10세는 현대 과학이 발표한 모든 것을 다 이단적인 학설로 정죄하였다. 최근에 요한 바오로 2세는 피우스 10세가 정죄한 것은 카톨릭의 실수였다고 시인하였다.
37. 1917년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발표하다.
38. 1930년 교황 피우스 11세는 모든 공립학교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다.
39. 1931년 교황 피우스 11세는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재확인하였다. 이것은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제정했던 것을 다시 1500년만에 재확인한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님 안에 존재한 인성의 어머니이지 신성의 어머니라는 말은 큰 착각이라 할 수 있다.
40. 1950년 피우스 12세는 마리아가 부활 승천하였다고 선포하였다.
41. 1962년 교황 요한 23세는 마리아가 종신처녀로 지냈다고 선포하였다.
42. 1996년 요한 바오로 2세는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선포하였다.

  ( 일부 발췌 )

출처 : 에스라하우스 [질문 답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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