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검색
사사기 6장 12절 (개역한글판)
  7. 기드온 사사

7.2.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11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2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13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14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15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16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하리라."
17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18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그가 가로되
"내가 너 돌아오기를 기다리리라."
19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한 에바\n약 22리터 (1 에바는 약 22리터))로 무교전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20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 21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22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기드온과 천사 (Jacob de Wet II)
기드온과 천사 (Jacob de Wet II)

25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26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찌니라."
27이에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28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29서로 물어 가로되
"이것이 누구의 소위인고?"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가로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30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찌니, 이는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단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31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쟁론하는 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찐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
하니라.

32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여룹바알\n‘바알과 맞선다’라는 의미, 기드온의 별명)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라.

jud_6_32.svg

기드온 사사


【 참고자료 】
무교절(無酵節, Feast of Unleavened Bread) (사사기 6장 19절) +

무교절(無酵節, Feast of Unleavened Bread)

  유월절이 시작되는 저녁부터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지키는 절기를 말한다(출 12:15-20). 무교절과 유월절은 대개 구분없이 한 절기로, 엄밀하게 따지면 유월절은 아빕월(태양력 3-4월) 14일 저녁 어린 양 희생제사만을 가리키는 것이고 무교절은 유월절을 포함하여 일주일 동안 누룩없는 빵인 무교병을 먹으며 지키는 절기를 말한다.

  무교절은 출애굽의 구원을 기념하며 감사하는 절기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40년 동안에도 이 절기를 지켰고(출 23:15; 34:18)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계속 지켰다(수 5:11; 삿 6:19; 삼상 28:24; 왕하 23:9; 대상 23:29; 대하 8:13; 30:13-25; 스 6:22). 예수님과 그 당시도 지켰고(마 26:17; 막 14:1, 12; 눅 22:1, 7) 사도들 당시에도 지켰다(행 12:3; 20:6).

무교절에 해야 하는 일:

  무교절에는 누룩을 집에서 없애야 했다(출 12:19). 그래서 누룩없는 무교병을 먹지 않고 유교병을 먹을 경우 하나님 앞에서 불결하고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백성 중에서 끊어지는 벌을 받았다(출 12:15, 19). 첫 날과 일곱째 날은 성회로 모였으며 노동을 금하였다(출 12:16; 레 23:7-8; 민 28:18, 25). 성회로 모일 때(민 28:17-25)는 흠없는 수송아지 2마리, 수양 1마리, 일년 된 숫양 7마리를 번제로 드렸으며 소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드렸다. 또 속죄제물로 수염소 1마리를 상번제 외에 드렸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닫기
성경에 등장하는 우상들 (사사기 6장 25절) +

ref_idol.svg

닫기
【 관련 설교 】 ?
미디안의 종이 되다 (사사기 6:1~8:35) +
성경 구절 : 사사기 6:1 ~ 8:35
제목 : 미디안의 종이 되다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 설교 보기 ]
닫기
【 관련 강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