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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장 15절 (개역한글판)
  3. 예루살렘 성전, 성곽, 성읍 재건 2

3.2. 바사 다리오 왕 6년에 성전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올렸습니다

 14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권면(勸勉)\n알아듣도록 권하고 격려하여 힘쓰게 함.\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함으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좇아 전을 건축하며 필역*(필역(畢役)\n역사(役事)를 마침\n\n역사(役事)\n「1」『건설』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n「2」『기독교』하나님이 일함. 또는 그런 일.\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되, 15다리오왕 육년 아달월*(아달 월(Month of Adar)\n바벨론 월력의 이름으로 포로기 이후 유대력의 12월이 되었다(스 6:15; 에 3:7, 13; 9:15). 태양력으로는 2-3월에 해당한다.\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삼일에 전을 필역하니라. 관련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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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성전 재건 완공 (에스라 6:14~22)
 16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하니, 17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일백과 수양 이백과 어린 양 사백을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수염소 열 둘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18제사장을 그 분반*(분반(分班, Division)\n둘이나 그 이상의 반으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성전에서의 봉사는 모세의 율법에 정한 대로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반을 짜서 했다(스 6:18). 제사장들은 모두 24분반으로 나누었고(대상 24:1-19) 레위인들도 24,000명을 24반열로 나누었으며(대상 23:6-23) 이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씩 제사를 담당했다.\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대로, 레위 사람을 그 반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대로 하게 하니라.
【 참고자료 】
성경의 달력 (에스라 6장 15절) +
바사(페르시아) 왕 (에스라, 학개, 스가랴, 에스더, 느헤미야) (에스라 6장 15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