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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장 1절 (개역한글판)
  3. 사울 왕과 다윗
    3.4. 블레셋의 침략과 사울 왕의 전사

3.4.4. 사울 왕과 세 왕자가 전사했습니다

1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2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쫓아 미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3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 미치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를 인하여 중상한지라. 4그가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할례 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병기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5병기 든 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6사울과 그 세 아들과 병기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관련구절 +

7골짜기 저편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요단 건너편에 있는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 아들들의 죽었음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8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 9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땅 사방에 보내고, 10그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11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의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12모든 장사가 일어나 밤새도록 가서,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취하여 가지고 야베스에 돌아와서 거기서 불사르고, 13그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나무 아래 장사하고 칠일을 금식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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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전사한 길보아 전투
사울의 죽음
사울의 죽음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 참고자료 】
자살 (사무엘상 31장 4절) +

자살

에스라하우스 [질문&답변]에 있는 글입니다. 일부 내용을 발췌 하였습니다.

[에스라하우스 원문 보러가기]


 

예수님을 믿고 세례도 받은 기독교인이 자살하게 되면 그 사람의 영혼은 구원받을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 생각없이 하는 말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에는 자살한 사람이 몇 사람 있습니다.
반역자 압살롬의 책사였던 아히도벨이 스스로 목매어 죽었습니다. 
사울 왕도 사실은 자살을 택했습니다.
가룟 유다 역시 자살을 택하였습니다.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교리를 담은 성경 구절은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살이 죄가 되느냐 하는 질문에는 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을 전적으로 거역했다면 그 사람은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주어진 명령은 대체로 세 가지 있습니다.
생명, 사명, 계명 이 세 가지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생명 : 살아라 하는 명령인데 이를 거역한 것이 자살입니다.

사명 :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 제 몫의 일을 해야 하는데 자살을 하면 그 사명을 거역한 것입니다.

계명 : 어떻게 살 것인가를 규정한 명령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사랑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이를 거역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은 계명을 통째로 거역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살아라!" 하시는데, 마귀는 항상 "죽어라 죽어!"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을 부추키는 영입니다.

자살을 영적(靈的)으로 해석하자면 사탄 마귀의 뜻을 죽기까지 순종한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죽음으로써 거역한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죽어서 어디를 가게 될 것인지는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궁극적으로 가는 곳은 딱 두 곳 즉 천국 아니면 지옥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곳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적인 신앙의 삼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살한 사람은 믿음이 없었기에 자살한 것입니다.

둘째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자살한 사람은 소망이 없었기 때문에 자살한 것입니다.

셋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자살한 사람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자살한 것입니다.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없는 사람, 하나님의 생명과 사명과 계명을 죽음으로써 거역하는 사람, 마귀의 뜻을 죽기까지 순종하여 자살을 택한 사람, 하나님의 뜻을 죽음으로써 거역한 사람이 바로 자살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교리는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살한 사람은 천국에는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우리 인간의 생각일 뿐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어디가 있는지는 성경에서는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더욱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성도라면 평소에 자살할 수 밖에 없도록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믿기로는 자살은 살인보다 더 악한 선택입니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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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사무엘상 27:1 ~ 31:13
제목 : 다윗의 도피생활4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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